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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특별한 노력이 없이 당일 구경만 해도 11만 4천 원 입금받는 진정한 꿀 알바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포스팅 끝까지 읽어 보시면 쉽게 신청이 가능하십니다.

개표참관인 사전 신청 꿀알바

 

 

구경만해도 11만 4천 원 입금받는 꿀알바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지난 대선 때 와는 달리 색깔이 각각 다른 투표용지 총 7장 을 받게 됩니다.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다만 세종시는 총 4장 제주도는 5장 그리고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8장을 받게 됩니다.

 

너무 많아서 사실 각 후보의 이름도 다 모르고 정책이나 공약은 더더욱 모른 채로 그냥 투표 도장을 찍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이번 선거의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는 선거구 당 2명 에서 4명을 뽑는 중 선거구 제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투표용지에 1 - 가, 1-나, 1-다 이렇게 한정당 에서 최대 4명의 후보가 나와서 투표용지 숫자만 많은 게 아니라 투표용지 안에 후보자 번호까지 도 복잡한 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이번 지방선거에 투입되는 인력만 투표소에는 19만 4천500명 사전 투표소에 는 10만 4천100명 개표소에는 는 9만 3천 명이나 투입된다 고 합니다.

개표참관인 신청제도
개표참관인 신청 제도 설명

 

세금 안 떼고 11만 4천원 입금

 

오늘은 이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에 투입되는 인력들 중에서 가장 쉬운 일을 하면서 세금 안 떼고 114,000 원 현금 입금에 간식까지 챙겨 주는 꿀알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폐 참관의 모집은 4일 모래 5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 개표 참관인 은 각 정당에서 도 따른 모집을 하고 각 후보자 별로도 모집을 하는데요 정당이나 후보자 모집 개폐 창단에 는 지인들을 통해 알음알음 모집을 하는 경우가 많고 전국에서 동시에 모집을 하는 이번 선거권자 개폐 참관인은 선거권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 5 일이지만 지난 대선 개표 참관인 모집 당시의 수도권 및 인구가 많은 대도시 지역에서는 하루 이틀 사이에 선착순 마감된 곳이 많았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알고 계셨다 가 5월 7일 첫날에 일찍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각 구 시 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해놓은 인원에 따라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데 요 선정 인원 수의 5 배수까지 먼저 선착순 신청을 받고 그 안에서 5월 24일까지 추첨으로 결정합니다.

개표참관 방법
개표참관인 신청 방법

 

신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방문해서 서면 신청하실 수 있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개표참관인 신청하기 메뉴에서 본인인증하시고 주소지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선발이 되면 문자가 오거나 구, 시, 군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경험하신 분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먼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참관 수당은 선거날 이틀 뒤 의 식비까지 포함해서 계좌로 11만 4000원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수당이 1인 5만원이라서 교통편 등의  이유로 12시 전에 먼저 가신 분들은 수당 5만원에 간식비 7000원 을 더해서 57,000 얼이 입금 되었다고 하고요 12시가 넘으면 5만 원과 식비 7000원 다시 추가되기 때문에 지역별로 차이가 있긴 했지만 12시 넘기고 1시쯤 바로 끝났다고 좋아하신 분이 계셨는데 이분은 1시간 만에 5만 7천 원 을 더 번 셈입니다.

개표참관인 신청 안내
개표참관인 신청 안내

 

6시 50분부터 6시간 정도만 참관했고 게다가 돌아가는 길에 정성껏 준비한 간식까지 챙겨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 또 하고 싶다는 분이 계셨던 반면에 2시쯤 끝난다는 분도 계셨고요 6시 30분까지 개표 서로 와서 등록을 하라는 문제를 받고 6시까지 갔는데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많은 인원인 2시간 가까이 투표용지가 오기를 기다린 데다가 개표소 안이 너무 춥고 정신없어서 생각 다 힘들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1시에 끝난 지역도 있지만 개표소 상황에 따라 늦게 끝나는 것도 있어서 끝나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 것 같고요 개표소 안에서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을 비롯해서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순회 감시할 수 있어서 자유로운 면이 있는 반면의 1m 이상 2m 이내 에서 참관을 해야 하기 때문에 투표함은 손도 못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고 경험담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하고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뿐만 아니라 개표과정까지 참여해 보는 것도 보람되고 값진 경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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