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0일 금시세 1돈 가격, 돌반지 1돈 가격 금 관련 제품 구입 시 바가지 안 쓰고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금시세가 10년 사이에 50%가 뛰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어 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으로 과연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지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4월 10일 오늘의 금시세 금1돈 가격
한국금거래소의 시세 공시를 참고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거래소로 이 공시가격에서 수수료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순금1돈기준 살 때 363,000 원, 팔 때 305,000 원, 18K 살 때 제품시세적용, 팔 때 224,200 원, 14K 살 때 제품시세적용, 팔 때 173,900원, 백금시세 살 때 181,000 원, 팔 때 151,000 원, 은시세 살 때 4,650 원, 팔 때 3,470 원 기록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금1돈은 3.75g입니다. 그럼 판돈은 1.875g 이 되겠지요
4월 10일 금반지 1돈, 돌반지 1돈 가격
4월 10일 한국 금거래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반지 아기 돌반지 1돈 가격 정리하였습니다.
돌반지 1돈 3.75g 기준
대략 390,000 원 부터 디자인에 따라 423,000원까지 제품들이 있네요
돌반지 반돈 1.875g 가격
반돈 돌반지는 212,000 원 부터 디자인에 따라 234,000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돌반지를 선물하는 이유
돌반지를 선물하는 이유는 돌을 맞은 아기의 건강을 바라는 의미와 또 아이가 자라면서 필요할 때 화폐가치가 있는 돌반지를 유용하게 사용하라고 하는 의미이며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면 아기들은 자라면서 위장의 기운이 약해지기도 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우해 금의 기운을 몸에 지니게 해서 목의 기운을 눌러 건강하게 잘 자라는 마음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돌잔치 초대를 받았는데 가까운 지인이다..그렇다면 현금 대신 이왕이면 좀 더 있어 보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돌반지를 선물하고 싶은데.. 그런데 사실 반돈 가격도 만만치 않지요? 그래서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1g 돌반지입니다.
1g 돌반지 가격
1g 돌반지 가격은 10만 원 초반대로 크게 부담되지 않게 구매가 가능하고 받는 분도 현금보다는 더 의미를 두실 것으로 금반지 1돈 반돈 정도는 안되더라도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2023.04.01 - [생활 꿀팁] - 달러 엔화 환율 계산 환전 지금 바로 싸게 하는 방법 꿀팁
실시간 국제 금시세입니다.
골드바 1 주일새 25억 원어치 팔렸다
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실물 금을 사시는 일반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권의 발표에 의하면 각 은행들에서 팔려나간 골드바는 24억 9천760 만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1주일 만에 지난달의 63%가 더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미국의 뱅크런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고 있어서라고 하는데요. 금 가격은 올해 초 7만 5천 원 ~ 7만 7천 원 사이에서 3월부터 급등하여 8만 원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골드바 투자 유의사항 및 골드바 시세
금 가격이 상승한다고 무턱대고 금투자를 진행하시면 절대 안 되시고요 금 투자 상품 관련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금제품에는 10~15% 의 공임비 수수료도 부과도기 특히 골드바는 부가세가 추가되므로 최소 5~ 10년은 바라보고 투자를 하셔야 해요.
일반인 금투자 주의사항 및 금투자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 정리하여 놓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골드바 가격
금값 오르는 이유
금값이 오르며 금을 팔려는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금제품을 유통하는 한국금거래소의 송종길 대표이사는 "금값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자 돌 반지, 금팔찌 등 현물 금을 팔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전국 100여 개 가맹점(한국금거래소)에서 매입한 금 총량이 390kg에 이른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금 시장의 최대 '큰손'인 각국 중앙은행도 금 매입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달러 패권이 흔들리면서 주요 중앙은행은 금 보유를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하네요.
특히 금융 제재 과정에서 막대한 외환보유고가 장부상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러시아 중앙은행은 외환보유고 축적을 멈추고 금과 중국 관련 자산 보유를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다 금 보유국인 중국과 러시아 간 밀월 관계가 심화하면서 이들 국가는 달러 패권에 저항하려는 목적으로 금 보유를 더욱 늘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관측입니다.
실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석 달 연속 순매수하면서 금 보유량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1년여 만에 금 보유량을 공개한 러시아 중앙은행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1년 동안 100만 온스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금값을 떠받쳐왔던 각국 중앙은행도 금을 쟁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금 보유고는 올해 1월 74t, 2월 52t 늘었다고 하네요. 중국인민은행이 2월 한 달 동안 사들인 금만 25t에 달한다. WCG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이 지난 1년 사들인 금은 125t가량입니다.
크리산 고폴 세계 WGC 수석분석가는 "2023년 중앙은행의 금 수요는 2010년 이후 가장 강한 출발을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찍을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환정보업체인 오안다 수석 시장분석가인 크레이그 얼람은 "많은 데이터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추가 상승으로 미지의 영역(최고가)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03.31 - [알면 좋은 생활 법령] - 대법원 나의 사건검색 초등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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