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시세 금 한돈 금값 알아보기
오늘의 금시세 금 한돈 가격 알아보고 금 투자로 당장 돈을 버는 법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 투자 방법 금융 크리에이터의 전문 의견을 총 정리 하였습니다. 오늘 3월 22일 기준 21일 한국금거래소 금 시세입니다.
국제 금 시세 폭등
국제 금 시세가 1년 만에 온스당 2천 달러 약 262만원을 넘으며 폭등 중이라고 합니다. 환율을 반영해야 하는 국내 금 시세는 이미 역대 최고 가격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0일(월) KRX금시장에서는 1g 당 83,490원으로 거래가 마무리되며, 2014년 3월 24일 KRX 금시장 거래 시작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종전 금 최고가는 코로나19로 유동성이 풀려있던 2020년 7월 28일 기록한 8만2천970원 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금값이 폭등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에 이어 크레디트스위스까지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달러도 못 믿겠다는 불안심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 겁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은행의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식은 들쑥날쑥하고 부동산 가격은 계속 내려가고 월급 말고 돈 좀 더 벌어버리고 이것저것 투자해 봐도 막상 수익내기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이럴 때 채권이나 금은 같은 안전자산이 인기인데요 그중에서도 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늘 손꼽히는 투자처입니다
금 투자하라는 말은 사실 많이 들어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겠다고요? 금 투자에 A부터 Z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의 금투자 관련 정보입니다.
금은 언제 투자해야 할까?
금 안전자산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이 금 투자가 왜 좋은 건지 그리고 언제 어떻게 투자해야 될지 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금은 달러와 함께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힙니다 그렇다면 금이 왜 안전자산인가 이에 대한 크게 두 가지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환그금성입니다 그러니까 물건이나 자산 같은 것을 현금화를 하기 쉽다라는 걸 환금성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제가 부동산이나 미술품을 팔고 싶어요 그러면 이거를 사고자 하는 일단 사람이 나타나야 되죠..
그리고 절차도 필요하고 기간도 상당히 많이 소요가 됩니다. 하지만 금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도 화폐 통화로 활용이 됐었기 때문에 우리가 현금화를 하는 게 굉장히 쉬운 편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금은 통화에 비해서 가치가 쭉 유지가 되는 편입니다. 금은 우리가 매장량이 결국 한정이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국가나 뭐 시대를 불문하고 늘 희소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가 잘 유지가 되는 거고요 이런 특징 때문에 금은 항상 실물자산의 황제라고까지 불립니다.
금은 언제 투자를 하면 좋은가?
우리는 사실 이게 가장 궁금하잖아요? 금이랑 달러는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꺾이지를 않고 미국 중앙은행에서는 통화 긴축 정책을 생각보다 좀 더 오래 가져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위 우리가 부르는 킹 달러 그러니까 달러의 가치가 점차 올라가고 있는 추세잖아요 그것 때문에 금은 약간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이 그렇다면 언젠가는 이 달러의 강세가 멈출 거잖아요..
그렇다면 우린 이때 타이밍을 잡아서 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 우리는 이제 사면 되는 건데요 달러가 약세가 된다면 금값은 올라갈 거고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때 금이 비쌀 때 금을 팔아서 수익을 얻을 수가 있는 겁니다.
금 투자 할 때 대표적인 첫 번째 방법이 실물을 사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골드바를 산다거나 금반지를 산다거나 끼 이런 장신구를 사는 게 실물을 사는 방법이잖아요 금은방을 간다거나 은행이나 증권사 우체국을 가면 쉽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방법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금을 선물하기에도 쉽고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처럼 전쟁이나 위기 상황이 터졌을 때 금을 실제로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투자 측면에서는 그렇게 투자를 우리가 하기 위해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 일단 우리가 은행에서 골드바를 구매를 하게 되면요 부가가치세 10%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수료도 5% 붙습니다. 그리고 뭔가 세공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예를 들어 반지를 끼기 위해서 제가 이게 세공이 또 필요했을 거잖아요? 그럼 여기에다가 또 세공비 1 2%가 추가가 되기 때문에 그러면 최종적인 수수료는 16 17%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이 금 투자를 했을 때 골드바나 실물 등은 처음부터 15% 정도는 손해를 보고 시작을 하는 거기 때문에 금을 샀을 때 투자를 하려면 15%를 넘어서는 가치가 나와야 투자를 하는 의미가 있는 거겠죠?
금 그래도 보고 있을 기분이 좋아서 하나 정도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래서 단기로는 투자하는 거는 좀 비추천이고요 장기로 보유하시는 목적으로 다들 실물을 많이 사시는 거고요 또 금 실물 같은 경우에는 상속세도 발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선호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골드뱅킹 투자 주목
투자 목적으로 그러니까 장기가 아니라면 좀 비효적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럼 실물 말고 가상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있죠네 그다음 방법이 은행에서 금 계좌를 개설하는 겁니다 골드뱅킹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골드뱅킹 같은 경우에는 비대면으로도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물을 거래하는 것보다는 간편하다라는 장점이 확실히 있고요 그리고 또이 통장에 우리가 돈을 입금하게 되면은 금 시세에 맞춰서 금이 통장에 차곡차곡 쌓인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대면으로 금 통장 손쉽게 개설을 하실 수 있고요 또 거래 단위도 0.01g 단위로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결론적으로 가능하다 근데 장점을 말씀드린 것처럼 단점도 좀 분명하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수료라던지 혹은 세금이라든지 좀 상당히 많이 붙는다라는 단점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골드뱅킹 내에서 사고 팔 거잖아요.. 이때마다 수수료가 1%씩 생기고요 그리고 시세차익이 생길 겁니다. 이 차익에 대해서도 배당소득세 15.4%가 붙기 때문에 이 역시 또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골드뱅킹 같은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국제금 시세에 맞춰서 거래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환율 리스크까지 존재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또 우리가 환율까지 다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된다..라는 점에서 좀 골치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이 골드뱅킹에 돈을 이렇게 쌓게 되면은 금이 가상으로 우리가 갖게 되는 거잖아요? 이걸 실물로 인출할 때에는 앞서서 골드바의 단점으로 꼽았던 수수료까지 그대로 적용이 되는 거기 때문에 단점이 꽤 많은 방법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까 실물도 그렇고 골드뱅킹도 그렇고 약간 어쨌든 뭐 세금에는 붙는 것들을 좀 잘 따져봐야 될 필요가 있더라고 생각이 좀 드네요.. 자 그러면 이렇게 장단점이 있는데 그거 말고금 투자하게 가장 좋은 방법은 좀 뭐가 있을까요?
가장 추천하는 금 투자 방법
가장 추천되는 금 투자 방법 같은 경우에는 한국 거래소에 금 시장을 우리가 활용을 하는 겁니다.
KRX 금시장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요 이거는 금 현물을 바탕으로 형성된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는 거고요..
여기서 우리가 거래를 하고 싶다. 그럼 우리가 금 전용 계좌를 증권사에 가셔서 만들면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주식 거래를 하듯이 금을 거래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실시간으로 금 시세를 보면서 1g 단위로 매매를 하실 수가 있고요 왜? 금 거래소에서 금 거래를 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냐면 일단 첫 번째로는 우리가 매매 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없습니다.
매매 차익에 대해서 양도소득세도 붙지 않고요 또 배당소득세도 붙지 않기 때문에 앞서서 제가 다른 방법들이 또 세금이 굉장히 많이 붙는다 이렇게 언급을 했었잖아요 세금만 붙지 않는 것만 해도 굉장히 큰 장점이고요..
그리고 내가 이 통장 거래 하실 때 보유하고 있는 금이 100g 이상이 된다면 현물 실물로 인출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때 우리가 물론 부가가치세 10%가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골드바 1개당 2만 원 정도의 인출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제가 다른 방법들은 세금이 많이 발생하고 수수료도 꽤 많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다른 방법들에 비해서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우리가 증권사를 활용을 해가지고 거래를 하게 되는데요 온라인 기준으로 수수료가 한 0.2%에서 0.3% 정도 됩니다.
그리고 증권사 별로 또 고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경쟁도 굉장히 치열하잖아요 그래서 아예 수수료를 감면을 해준다거나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또 굉장히 많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시면서 거래를 하신다면 또 이점도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금에 직접적으로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금에 관련된 회사의 간접적으로 투자를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 펀드 같은 경우에는 금을 캐는 회사라든지 혹은 금광을 갖고 있는 회사에 관련된 펀드에 투자를 하는 방식이고요 그 ETF 같은 경우에는 증권사를 통해서 증권 계좌를 열잖아요 이때 그 ETF를 매수를 해가지고 거래를 하고 수익을 얻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 ETF 같은 경우에도 장단점도 굉장히 명확한데요 우리가 또 국내 해외시장의 ETF를 또 구입을 하는 방법인데 운용보수 일단 발생을 하고요 그리고 배당소득세도 국내 기준으로는 15.4%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간접적인 투자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물 인출은 불가능합니다. 네 하지만 또 수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이런 장점 단점 명확하게 구분을 하셔서 투자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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